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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항상 새로운 프론트엔드( Feat. 잡념 )

    저번 팀프로젝트에선 항해에서 배운 Redux-Thunk랑 Redux, RTK 를 사용해서 전역 관리와 통신을 했는데 이번 팀프로젝트에서는 새로운 것을 배워보자는 마음에 ( 시간도 상대적으로 길어서 ), React-Query, Recoil 을 써봤는데 확실히 리덕스에 비해 보일러 플레이트가 많이 줄어드는듯한 느낌을 받았다. Query 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보일러 플레이트도 있지만 데이터 패칭, 캐싱 등 서버 업데이트 등 상태의 사용을 용이하게 이용 가능했기 때문이다. 아직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배우는 과정이 재밌는거같다. 이번에는 Carousel 라이브러리도 새로 배우고, 여러가지를 배우면서 새로운 걸 배우는 재미가 엄청 쏠쏠하다. Svelt 도 요즘 뜬다는데 한번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..

    WIL 11월 3주차

    라이브러리를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다 React Query 부터 해서 Slick, nivo 등 이것저것 배우는데 원래는 강의를 주로 찾아봤었는데 docs를 점점 많이 찾게 되는거 같다. 저번에 디스코드 클론때 뭔가 좀 느린거같은 느낌을 받아서 성능에도 신경을 많이 써보고 싶어서 Lighthouse 보는 방법도 배우고 있는 중이다. 이것저것 배우는게 생각보다 재밌어서 만족하고 있다. 다음 WIL 에는 더 많은것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

    WIL 11월 2주차

    이번주의 배운 점. Git 도 어느정도 배우고 있었는데 특강을 들으면서 개념만 알고있던 wiki 나 issue 등에 대해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기회가 되었다. 라이브러리를 고르는 법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팀원들과 회의 하면서 어떤 라이브러리를 쓸지 정하는것도 꽤 재밌었다. 사실 기획에 너무 시간을 써서 얼마나 잘 할지 모르겠지만 힘내보자!